오원근 변호사가 2014.부터 시작한 CJB "TV를 말하다"가 100회째를 맞았습니다.감회가 남다릅니다. 이제 제 홈페이지도 만들었으니, 더욱더 신경 써서 방송해야 할 것 같네요. https://www.cjb.co.kr/home/sub.php?menukey=411&mod=view&no=10107&scode=99999999